유튜브 공식 아티스트 채널(OAC) 뮤직비디오 섹션에 아트 트랙이 노출되는 원인과 해결책
작성자 정보
- 연구소장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음악 뮤지션이 유튜브 공식 아티스트 채널(OAC)을 운영할 때 가장 흔하게 겪는 혼선 중 하나는 채널의 '뮤직비디오' 섹션에 자신이 직접 스튜디오에 업로드한 공식 뮤직비디오 대신 '아트 트랙(Art Track)'이 자동으로 표시되는 현상입니다. 분명 채널에 정식 뮤직비디오를 올려두었음에도 음원 유통사를 통해 발매한 오디오 음원 기반의 자동 생성 영상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직접 올린 영상과 아트 트랙의 차이
많은 뮤지션들이 채널에 영상을 직접 올리면 시스템이 이를 기존 음원과 알아서 매칭해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하지만 유튜브 시스템 구조상 크리에이터가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직접 업로드한 일반 동영상은 말 그대로 일반 동영상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OAC의 공식 뮤직비디오 섹션이나 유튜브 뮤직 내에서 뮤직비디오로 정식 인정받기 위해서는 음원 유통사(DistroKid, TuneCore 등)를 공식적인 루트로 거쳐 뮤직비디오 자산으로 메타데이터와 함께 납품되어야 합니다. 개인이 임의로 업로드한 영상 파일은 유통사의 권리 관리 시스템과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은 음원 배포 시 함께 생성된 아트 트랙을 해당 섹션의 기본값으로 채우게 됩니다.
커뮤니티 사례로 보는 혼선 지점
실제 음악 유통사(예: DistroKid 등)를 통해 음원을 발매한 한 뮤지션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채널에 수십 개의 곡을 직접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업로드했습니다. 그러나 OAC의 뮤직비디오 영역에는 본인이 공들여 만든 영상 대신 앨범 커버 이미지만 고정된 아트 트랙이 계속 노출되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해당 크리에이터가 유통사 측에 문의한 결과, 유통사에서는 수동으로 유튜브 내 일반 영상과 아트 트랙을 연결하는 작업은 지원하지 않으며 유튜브 플랫폼 내부 정책에 따른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커뮤니티 전문가의 안내를 통해 확인된 핵심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올린 영상 자체를 시스템이 공식 뮤직비디오로 승격시켜 주지 않으며, 뮤직비디오 등록 프로세스 자체가 처음부터 유통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올바른 뮤직비디오 노출을 위한 실무 점검 사항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