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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콘텐츠를 피하기 위한 방법(순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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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운영하다보면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꽤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재사용 콘텐츠죠.

유튜브에서 재사용된 콘텐츠란 타인의 영상을 짜깁기하거나 가공 없이 재게시하여
독창적인 가치(해설, 비평, 교육적 가치 등)가
부족한 영상을 뜻하는데요
"재사용 콘텐츠면 바로 조회수 하락 또는 수익 창출 제한이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무조건 그런 건 아닙니다.
재사용 콘텐츠 자체에 바로 패널티를 주는 구조는 아니며,
문제는 '시청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는지의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특히나 재사용 콘텐츠 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경우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데요
❌ 조회수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
1️⃣ 다른 영상 클립을 그대로 이어 붙인 경우
2️⃣ 설명, 해설, 편집 포인트 없이 원본을 반복 노출한 경우
3️⃣ “다른 채널에서도 볼 수 있는 영상”과 차별점이 없는 경우
이런 콘텐츠는 유튜브 입장에서
"굳이 이 채널 영상을 추천해야 할 이유가 없다"
라고 판단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 결과로
추천 노출이 줄어드록,
자연스럽게 조회수가 낮게 나올 수 있는 거죠
반대로 재사용 콘텐츠임에도 괜찮은 경우는 뭐가 있을까요?
⭕ 문제가 되지 않거나 오히려 잘 되는 경우
1️⃣ 본인의 해설·분석·스토리가 명확히 들어간 경우
2️⃣ 편집을 통해 의미나 맥락을 새로 만든 경우
3️⃣ 같은 소재라도 관점·정보·정리 방식이 다른 경우
남들과 똑같은 영상을 사용할 경우에는 이처럼
내가 얼마나 창의적으로 재창작을 하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는 거죠
예를 들어, 폰으로 인스타를 보다가 해당 영상을 보게 되었고,
이 영상을 각색해 올리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가정해 봅시다.
근데 나보다 먼저 이런 생각을 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사람이 있다면?
내가 올린 영상이 재사용 콘텐츠로 분류될 수도 있겠죠

이럴 땐, 이미 이 소재로 영상을 올린 사람이 있는지
확인 절차를 거쳐보는거죠!
먼저 인스타 영상을 캡쳐한 뒤 구글에 들어가서,
우측의 카메라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줍니다!
그럼 구글 렌즈로 이미지 검색을 할 수 있는 창이 뜨는데
'파일을 업로드'를 누르고 캡쳐해 두었던 사진을 업로드 합니다
그럼 이렇게 여러 플랫폼에서
해당 소재로 올린 영상들이 쭈욱 뜨게 되는데
유튜브에선 아직까지 이 소재로 올린 영상이 없는 듯 보이네요
그렇다면 내가 이 소재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더라도
유튜브에서 첫 번째로 올리는 사람이 되는 거니까
재사용 콘텐츠 확률이 줄어든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니 내가 처음 올리면 재사용 콘텐츠가 될 수 없는거 아닌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구글 렌즈로 모든 영상이 다 나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구글 렌즈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 올라가 있는 경우의 수도 생각을 해 보는거죠
그런데 만약, 구글 렌즈로 이미지 검색을 했는데
이미 유튜브에 해당 소재로 올라간 영상들이 몇 개나 있다면?
내가 똑같은 영상을 뜨게 될 경우
재사용 콘텐츠로 걸릴 확률이 높아지겠죠
그러면 그 영상은 사용하지 못하고 포기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방법은 있어요.
기존에 올라가 있는 유튜브 영상을 '재각색'해서 올린다면
재사용 콘텐츠 위험이 확실히 줄어들겠죠
여기서 재각색의 방법은 다양한데
기존 영상에 비슷한 다른 영상들을 추가하거나
스크립트를 각색해서 새로운 내용으로 만들거나
영상을 잘라서 순서를 바꾼다거나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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