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TTS 퀄리티 높이는 방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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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유튜버라면 꼭 필수적인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TTS(타입캐스트)를 이용한 AI목소리인데요
얼굴이 나오지 않고 내가 직접 찍지 않은 영상을 사용해야 한다면
유튜브에서 제시하는 수익창출 조건인 2차창작이라는 점을 꼭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TTS사용은 필수라고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TTS는 AI목소리다 보니 실제 사람 목소리와는 다르게 약간의 이질감이 있습니다
AI 목소리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는 타입캐스트 말고 여러가지 사이트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타입캐스트가 가장 좋은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실제로 제가 TTS를 써오면서 쌓아왔던 실전 스킬에 대해
기초적인 팁들을 다루어 볼까 합니다.
- 무료 버전은 캐릭터 제한도 있고 한 달에 5분 밖에 제공이 안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대로 대본 작업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베이직 요금제 같은 경우 캐릭터 사용에는 제한이 없으나 감정표현, 읽는 속도, 끝음 조절, 재생 속도, 피치 등이 조절 불가라 프로 버전과 비교했을 때 퀄리티 차이가 크게 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는 방법들은 프로 요금제에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4만 원이라는 금액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무료나, 베이직을 하는 것보다는 프로를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타입캐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상단에 보면 숏폼 추천한다는 캐릭터들도 주기적으로 바뀌는 편입니다
임의로 '현우'라는 캐릭터를 선정해보았습니다
현재 숏폼에서 꽤 많이 보이고 있는 캐릭터인데
감정 표현도 풍부하게 되어있어서 그만큼 많이 쓰이는 듯 합니다

TTS 캐릭터를 선정하셨다면 오른쪽에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탭이 있는데
보시면 일반, 기쁨, 슬픔, 화남, 중간톤 이렇게 세세하게 나눠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감정 안에서도 A,B,C,D 이런 식으로
톤이나 읽는 느낌이 다르게끔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예시로 한 문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어쩌라고 그게 내 알바는 아니잖아?" 라는 문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제일 기본인 '일반A'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한 번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들어보면 되게 화난 느낌으로 이야기해야 어울릴 것 같은데 영혼이 없는 느낌이 듭니다
발음도 들어보시면 '알바는 아니잖아?' 부분에 '알바'가 발음이 약한 느낌이 들고 사람이 말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TTS에서는 글자 그대로 읽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읽는 '알바'를 '알빠'로 바꾸어줍니다
맞춤법이 굳이 맞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TTS에서는 음성 추출을 하기 때문입니다
스크립트만 맞춤법이 맞으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어쩌라고' 부분이 조금 더 길게 호흡을 가져갔으면 더욱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오'로 수정하여 조금 더 단어를 길게 내뱉는 작업을 추가해보았습니다
보통 "어쩌라고 내 알바는 아니잖아?" 라고 실제로 말한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어쩌라고에서 잠깐 쉬고 내 알바는 아니잖아? 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점3개를 붙여주면 음성이 나올 때 해당 부분에 잠깐 쉬게 됩니다
그리고 호흡을 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단어 사이에 물결표를 넣어주는 겁니다
어쩌라고 ~ 내 알빠는 아니잖아?
이런식으로 단어 + 띄어쓰기 + 물결표 + 띄어쓰기 + 단어 이렇게 배치하면 호흡을 쉬게 됩니다
점 3개로 호흡을 주게 되면 조금 더 길게 쉬고 물결표로 호흡을 주게 되면 조금 짧게 쉽니다
차이점은 호흡을 얼마나 쉬는 지입니다
'아니잖아?' 부분에 끝음이 올라가야 하는데 TTS가 물음표를 보통 인식을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이럴 경우는 TTS가 인식할 수 있게 오른쪽에 있는 '끝음 조절' 부분을 만져줍니다
오른쪽으로 눈금을 옮기면 올라가고 왼쪽 부분에 눈금을 옮기면 끝음이 내려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짜증난 느낌을 주기 위해 우측 감정&톤에서 '화남A'를 선택해주겠습니다
들어보시면 처음 음성을 세세하게 조절하기 전과 TTS 퀄리티 자체가 달라집니다
AI라는 느낌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지만 최대한 사람이 말하는 것과 가깝게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이나 톤 조절을 해줌으로써 시청에 더욱 몰입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깨알팁을 하나 드리자면
캐릭터의 오른쪽 점3개를 누르시고 '모든 문단에 적용'을 누르시면
문장 하나하나 캐릭터를 바꿀 필요 없이
전체 문장이 원하는 캐릭터로 변경됩니다
모든 캐릭터가 전부 저렇게 세세하게 감정이 있는 건 아닙니다
이 캐릭터는 '성호'라는 캐릭터인데 보시면 슬픔이나 화남 같은 감정은 없고
'중간톤'만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에 보면 카테고리가 있는데 언어, 성별, 나이대, 장르도 선택하여
원하는 스타일의 캐릭터를 선정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TTS에서 캐릭터를 선정할 때 미리 음성 세부조절이 가능한 캐릭터를 찾는 편인데
캐릭터 검색창 왼쪽에 보시면 '음성 세부 조절' 칸에서 톤이나, 감정 조절을 체크해두시면
조금 더 풍부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캐릭터들만 나오게 됩니다

위의 내용 잘 참고하셔서 자연스러운 TTS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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